본문 바로가기

산행길과 둘레길

[포항] - 오어지 둘레길 -

오어지_둘레길.gpx
0.06MB

~~오어지~~

 

[포항] - 오어지 둘레길 - gpx 트랙 기록

 

 

 

이른 새벽부터 비가 오락가락하기에...은근히 걱정했었는데….?

 

대구를 지나쳐...포항 오어사가 가까워지니....

다행스럽게도 빗님은 그치고...션~한 바람이 우릴 반겨 주더군요.

 

우린 오어사 제2공용 주차장에 도착해서…주변을 잠시 둘러보고는….?

가벼운 맘으로…‘오어지 둘레길’을 찾아들어 갔습니다.

 

들머리...오어사 제2공용 주차장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오어교 다리를 건너...잠시 따라간 제방길끝에서....?

나무에 매달아 둔 '오어지 둘레길' 1번 안내판이...둘레길 시작점을 말해주더군요.

그렇게, 오어지와 도로 사이의 데크길이...우릴 오어사로 안내하고....

우린 오어사 바로 앞에서...자장암 안내판이 이끄는데로 오른쪽의 산길을 올라갔습니다.

가파른 데크와 돌계단 오름길은...꾸불구불 한동안 이어지고....

우린 산길에 들어선지 약 7분여만에...조용한 자장암을 마주할수 있었습니다.

오어사 -자장암-

자장암에서 살짜기 내려다 보이는 -오어사-

자장암을 한바퀴 둘러보고 다시 내려선...-오어사-

울 막둥이 때문에 멀리서 오어사를 눈에 담고는...바로 둘레길을 따라갔네요.

처음엔 잘따라 오던 울 막둥이...다리가 출렁이니 무섭다고 걍 주저앉아 버립니다.

남편과 양쪽에 서서 앞으로 이끄니...그때서야 꼬리 늘어뜨린 채 졸졸졸....ㅋ

6월 따가운 햇살없는 바람 선선히 불어오는 둘레길...발걸음이 무척 가볍게 느껴지네요.

-오어지 둘레길-

-남생이바위-(남생이 = 민물 거북이)

편안한 둘레길을 따르다가...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면 그냥 저수지에 풍덩....^^

-관어정-

일부러 물을 뺀건가요.?...저수지가 무척 가물어 있더군요.

-황새등-

황새등 바로 옆에는 망운정 정자가 있는데...먼저오신 나들이객이 계시길래 걍 통과....^^

편안하게 이어지던 둘레 숲길을 벗어났더니...갑자기 눈앞이 션~하게 트이네요.

운동장같이 널찍한 공터 한 쪽엔...커다란 하트 모양안에 선명한 글씨 -돌다방-....^^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뛰어들고 싶을 만큼 아주 깨끗해 보이더군요.

잠시 후, 날머리를 얼마 앞 둔 전망대 데크에 올라...오어지를 감싼 주변을 둘러보니....?

저만치에 망운정 정자와...황새등이 마주보이네요.

가파르게 올라갔던 자장암이...멀지않은 곳에 올려다 보이고....

이제 오어지 둘레길도 끝나가는 듯...들머리 오어교가 쪼기에 내려다 보입니다.

날머리...제2공용 주차장(원점회귀)

[포항] - 오어지 둘레길 - 발자국 지도


.main-slider .item .link_slide::after { display: none !important; } .main-slider .item .area-figure { background-size: contain !important; background-repeat: no-repeat !important;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important; background-color: #000000 !important; width: 100% !important; height: 100% !important; top: 0 !important; left: 0 !import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