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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과 둘레길

[마산] - 장등산과 제2금강산 둘레길 -

장등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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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등산~~

[마산] - 장등산과 제2금강산 둘레길 - 이쁜 gpx 트랙 기록들

 

 

이제 6월인데...한 여름같은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이 걱정되어...산을 찾으려니 걱정이 앞서길래...?

서늘한 바람 불어 올때까지...그늘 시원한 둘레길 위주로 다녀야 겠습니다.

 

한달에 한번 쯤...산을 찾기로 하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마산 제2금강산 둘레길을 찾기로 했네요.

짧고 편안한 둘레길...울 막둥이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은 둘레길입니다.

들머리...제2금강산 주차장

주차장에서 벗어나 다리를 건너면...제2금강산 둘레길이 시작 되더군요.

푹신한 양탄자를 깔아놓은 둘레길...오름길이 아주 서서히 이어지고....

둘레길 곳곳에 활짝 핀 이쁜 산수국이...찾아온 나들이객을 맞아주네요.

편안한 둘레길을 따른지 얼마 지나지않아...깍아 지를듯한 절벽 농바위를 마주했습니다.

커다란 바위벽엔 농암동천이란 글씨도 보이고...신선이 머물던 자리 강선대 바위 절벽도 볼수 있었네요.

뒤돌아 본...신선들의 쉼터 농암정 정자

잠시 후, 여러개의 운동기구들과...동천정이 저만치에 보이고....

동천정

-제2금강산 풍류길- 안내도

둘레길 갈림길 쉼터에서...잠시 한 숨 돌리고는....?

계곡을 건너...발길을 주차장으로 향했네요.

잠시 후, 편안했던 둘레길따라...너덜길을 가로질렀더니....?

둘레길은 서서히 가팔라지고...발 아래 보이는 계곡은 점점 멀어지더군요.

'여긴 어디...나는 누구....ㅜ.ㅡ'

그렇게, 채 1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장등산 삼거리 갈림길을 마주했네요.

우린 주차장으로 내려가기 너무 아쉬워...장등산 정상으로 발길 향했습니다.

장등산(425m)

주차장 삼거리 갈림길에서 장등산 정상까지는...아주 가파른 오름길이더군요.

가파른 오름길에 울 막둥이 걸음은 점점 느려지고...중간중간 자주 쉬어가며 올라야 했네요.

우린 잠시 쉬었다가...약수터가 있는 계곡길로 장등산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마재고개로 100여m 향하다가...계곡으로 내려서는 흐릿한 등로를 따라가는데....?

발길이 뜸한 곳이라...흐릿한 등로에는 낙엽이 수북하더군요.

그렇지만,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등로는 점점 뚜렷해지고....

잠시 후, 계곡길을 얼마간 내려선 아래쪽에서...약수터를 마주했네요.

션~하게 목을 축이고...울 막둥이도 목 축이고....^^

금강정

내려서는 하산길엔...정성 가득한 크고작은 돌탑들이 여러개 보이고....

계곡을 옆에 끼고 내려가다가...더위에 지친 울 막둥이 물만 보이면 뛰어 들더군요.

션~하게 목도 축이고...지친 몸도 식히고....^^

그렇게, 시원한 편백나무 군락지를 지나치고....제2금강산 둘레길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월 무더위속에...울 막둥이와 함께 장등산과 둘레길을 한바퀴 걸어 보았네요.^^

날머리...제2금강산 주차장

[마산] - 장등산과 제2금강산 둘레길 - 발자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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