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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과 둘레길

[진도] - 동석산 -

[진도] -동석산-...발자국 지도 및 흔적들

[진도] - 동석산 -

 

 

남도 저만치...아래쪽 바닷가에 있는....?

우리나라 3번째로 큰 섬...진도에 있는 동석산이 오늘의 산행지네요.

 

너무 먼 거리에 있기에...한번 찾기도 쉽지않은 [진도] -동석산-....

오늘 즐겨가는 산악회...그 뒤 꽁무니를 따라 붙었습니다.^^

 

2026년 4월 11일...토요일 아침에....

산길 들머리...하심동 종석장로교회

산길 들머리 도로변에서...약 400여m를 숨 가쁘데 올라....

바위굴을 마주하고...거대 바위를 오른쪽으로 살짜기 돌아섰더니...?

동석산 암릉길을 오르내리는...까칠한 바윗길이 시작되더군요.

미세먼지가 눈 앞을 가리지만...파란 하늘에 션~하게 불어오는 바람....

남도 섬 산행 하기에는...최고의 날씨인 듯 하네요.^^

바윗길에 철난간과 계단이 있어서...어렵지않게 산행할수 있겠더군요.

푸르른 하늘아래...눈 앞을 가리는 미세먼지가 가득 내려앉아....

이 좋은 섬 산행길에...조망이 무척이나 아쉬웠네요.

바위 봉우리를 돌아서는 데크길은....철계단을 올라서고....?

디딤판을 밟고 내려설려니...저만치 아래쪽에 천종사가 내려다 보입니다.

중업바위

 

중업바위 바위턱에 잠시 걸터앉아...지나온 바윗길을 돌아보니....?

함께 온 산악회 일행분들이...줄지어 우리 뒤를 쫓아 오시더군요.^^

중업바위에서...잠시 조망을 둘러보며 구경하다가....?

중업바위를 돌아서 내려가는...아래쪽에 있는 암굴을 찾아갔습니다.

미륵좌상 암굴

미륵좌상 암굴에서 내려다 보는...아쉬운 조망이네요.

둥근 링 고리를 잡고서...칼바위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터바위에 올랐더니....?

동석산 -칼바위-

 

발 아래쪽 저만치에 날카로운 바위들이...병풍처럼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잠시 후, 칼바위 전망바위 봉우리를...조심조심 내려가서....?

마주친 바위 봉우리를 올라갔더니...동석산 바위 봉우리 정상이였습니다.

동석산(219m)

날카로운 바위 능선길은...편안한 우횟길로 우릴 안내하고....

잠시 후, 말등을 닮은...길게 늘어선 바위에 올라....?

발 아래 흐릿하게 내려다 보이는 조망들을...두 눈 가득 담아봅니다.

지나온 바윗길을 뒤돌아 보니...동석산이 이젠 저만치 멀어져 있고....

우린 까칠한 철난간과...안전 디딤판을 밟고올라....?

삼각점이 박혀있는...230.9m 바위 봉우리 정상에 올라갔네요.

230.9m봉

동석산 까칠한 바윗길도...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동석산 마지막 바윗길을...내려서기 너무 아쉬워....?

션~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을...두 팔 벌려 가슴 가득 담았네요.

동석산 마지막 바윗길 아래쪽은...전혀 다른 능선길이 쭉~ 이어지더군요.

우린 철지난 억새들이 무성한...너른 핼기장을 가로질러....?

가학재

 

잠시 후, 갈림길 안내판을 세워둔...가학재 고갯마루에 내려섰습니다.

진행하는 능선 왼쪽으로...훤하게 트인 전망바위가 보이길래....?

남도 섬들이 내려다 보일까 싶어서...가까이 다가갔더니....?

가까이에 있는 몇 개의 섬들만...흐릿한 조망속에 내려다 보이더군요.

그렇게, 세방 낙조 갈림길을 마주쳐...우린 큰애기봉 정상으로 올라갔네요.

큰애기봉(283m)

큰애기봉 정상의 데크에 올라서면...꼭 보고싶었던 섬들이 있었는데....?

주지도(손가락섬)와 양덕도(발가락섬)...두 개의 섬을 꼭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두 눈 크게뜨고 찾았더니...보이긴 보이는데....ㅜ.ㅡ

내려다 보이는 조망이 너무 아쉬워...그냥 발길돌려 내려서고 말았네요.

내려서는 하산길은...섬 능선길을 조금 더 이어보고 싶어서....?

아래쪽 갈림길로 뒤돌아 가지않고...그대로 능선길을 계속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내려선 능선길은...산 고개을 넘어가는 비포장 임도를 만나고....

우린 산 허리를 돌아서는 임도따라...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네요.

잠시 후, 우린 포장된 임도가 이끄는데로...산 아래 마을로 발길 향하고....

산길 두어구비 돌아서...아름다운 세방마을에 내려서고....?

멀지 않은 산길 날머리를...찾아들어 갔네요.

산길 날머리...세방 낙조 전망대

 

[진도] -동석산- 발자국 지도

 

세방 낙조 전망대

 

약 1시간 30여분 여유로운 시간이...아직 남아있기에....?

우린 세방 낙조 전망대가 있는 아래쪽으로...남은 시간때우러 내려갔습니다.

세방 낙조 전망대 곳곳을 기웃대다가...바닷가로 내려가서....?

바위에 달라붙은 고동을 잡으며...잠시잠깐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그리고, 한 웅큼 잡은 고동을...바다에 놓아주고는....?

[진도] -동석산-...행복했던 산행길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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