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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여행길

베캄(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캄보디아 스토리

== 베캄 패키지 여행4박 6일 ==

(2025년 1월 19일~24일)

 

베트남 해변가를 마지막으로...우리들은 캄보디아로 슈~ㅇ....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캄보디아 씨엠립 공항(1시간 30분 소요)

오후 7시쯤...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도착해서....

캄보디아 2명의 가이드님(한인+현지인)과...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호텔로 가는길에...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네요.

 

돼지갈비...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빠듯한 내일 일정을 위해서...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날, 무덥지 않은 시간에...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볼려고....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출발하기로 하였기에....

 

이른 아침 6시에...급하게 호텔에서 아침먹고....

오전 6시 40분...늦지않게 바로 출발

 

앙코르 왓과 타프롬...그리고, 앙코르 톰까지 구경할려면....

이른 시간에 출발해야 한다고...굳이 강조하시는 가이즈님을 따라서....^^

앙코르 왓에 들어가기 전에...추억으로 남길 단체사진 한 장 찍고....

개인 사진도...한~장....^^

남편과 함께 한 사진도...한~장....ㅋ

그리고, 앙코르 왓의 역사에 대한...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해자위의 다리를 건너...본격적으로....^^

이 넘은 캄보다이에서...큰 건물이나 유명 건축물 앞에서 볼수있는....

7개의 뱀머리가...부채꼴로 펼쳐진 모양의 '나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찍은...사진 올려볼께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그리고, 사랑(?) 많이 받게 해주세용^^'

온전히 5개의 앙코르 왓 탑들이...다 보이는 대표적인 포토존

제일 높은 앙코르 왓 탑을 꼭 찝어서...주머니에 감쪽같이 쏙~~~ㅋ

잠시 쉬어가는 타임...코코넛 주스로 목도 축이고....

사원 안쪽으로 들어갔더니...이렇듯 점을 봐주시는 분도 있더군요.

마치...그리스의 어느 신전 안에 들어선 듯....

'나가'

 

비바람으로 부터 부처님을 보호하기 위해...머리위를 덮고있는 7개의 뱀머리

이 곳에선 토지신 개념으로...사원이나 큰 건물의 지붕이나 건물 앞쪽에....

홀수로 세워지며...1,3,5,7,9의 뱀 머리는 여러가지의 의미를 담고있다고 하네요.

무척 가파른 계단을 올라...저 곳은 천상계(3층)

천상계의 신들을 만날려면...4발로 힘들게 올라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네요.

앙코르 왓을 대표하는...5개의 탑을 배경으로....^^

앙코르 왓을 나오면서...뒤돌아 본 앙코르 왓

1년 내내...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할수 있는 곳

잠시 후, 톡톡이를 타고...타프롬로 이동

이 자리 이 장면...앙코르 왓을 대표하는 무척 유명한 곳이죠.

안젤리나 졸리의 '툼 레이드'란 영화에...이 곳이....

그래서, 세계적으로...더 잘알려진 곳이기도 하다네요.

이 곳 타프롬 사원을 가득 덮고있는...스펑나무입니다.

 

누군가가 그랬다죠.

타프룸 사원은 '아름다운 폐허'라고...그럴듯 한 설명 같네요.

'통곡의 방'

 

안쪽에 들어가서 가슴께를 툭 치면...커다란 울림소리가....

문제는 이 스펑나무가...아직도 계속 자라고 있다는 것

 

죽일수도 살릴수도 없는...상황이라서....

아주 천천히 자라도록...성장 억제제를 주입한다고 하네요.

스펑나무 뿌리가...탑 속으로 파고들고....

앙코르 왓과 타프롬에서...자세한 설명과 힘께 둘러 보았더니....

너무 많은 시간(약 6시간)이...지났기에....

이 후는...빠르게 진행

거대한 앙코르 왓과...타프룸을 둘러보고....

여기는...앙코르 톰(거대한 도시)

뒤쪽에 코끼리 테라스가 있는데...시간이 촉박해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다는....

앙코르 톰 안쪽에 있는...바이욘 사원

바이욘 사원에는...수많은 부처님 머리가 조각되어 있는데....

사진 가운데에...'앙코르의 미소'라 불리우는 사면상이....

위 부분이 안보이지만...7개의 뱀머리 '나가'

캄보디아...여러 조각상들 중에...

민머리와 원뿔 모양의 모자를 쓴 사람 외...다른 모습들은 다들 적군

그러니깐...이 조각상은 캄보디아의 적군

늦은 점심을 먹고...저녁시간까지 주어진 휴식시간

호텔 수영장에서....

호텔 수영장에서...즐거운 시간 보낸 후....

캄보디아 민속공연을 보면서...부페식사도 하고....^^

 

눈도 입도 즐거웠던...압살라 디너뷔페

배부르게 잘먹고...소화도 시킬 겸....

외국인이 많이 찾는다는...야시장 맥주거리

맥주거리 조용한 곳에서...아쉬운 여행 마지막 밤을 달랠 맥주 한 잔

더욱 건강하고...열심히 살아가기를 서로 기원하며....

다들...건배....^^

여행 마지막날 아침...호텔 안에 있는 산책로를 거닐며....

크메르 루즈 폴 포트 정권이 저지른...킬링필드 학살 현장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역사 공부도 하고....

발굴 사진들을 보면서...어느 나라든 지도자를 잘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톤레샵 호스

이런 배를 타고서....

톤레샵 호수에서 살아가는...수상 가옥 주민들(베트남인)....

톤레샵 호스 수산가옥에서...생활하는 분들의 삶

작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최소한의 전기만 사용하는 듯....

여기서...쪽배로 갈아타고....

2명씩 나눠 쪽배를 타고...수상촌 구석구석을....

특이하게 배에서 개도 키우고...오리도 키우고....^^

부처님을 모시는...물 위에 띄운 사찰

얼마 후...맹그로브숲 사잇길로 들어가는 쪽배들....

쪽배를 젓는 캄보디아인 뱃사공이...꽃모자와 반지를 건내고....

우리나라 노래를...어설프게나마 불러 주는데....

배들마다 뱃사공들이 부르는 노래가...다 똑 같다는....ㅋ

 

소양강 처녀...내 나이가 어때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주고...참 열심히 살아가는 뱃사공들

쪽배투어는 끝나고...큰 배로 옮겨 타고....

수상촌 주민들은...다들 베트남인들....

관리는...캄보디아인들이....

1월은 캄보디아 건조기...수량이 줄어 물 위의 건물들은 다들 허공에....

비행기 출발까지 시간이 남아...공원을 한바퀴 둘러보는 중

여긴...왕의 별장(행궁) 비슷한 곳

왕이 이 곳으로 내려오면...머문다는 곳

공원 행궁...앞쪽에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용맹했던 장군들의 동상들이...10여개 세워져 있고....

한 쪽에서 노래 소리가 들리길래...가까이 다가갔더니....

모녀인듯한 두 분이...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듯....

어느 덧, 정해진 여행 일정들이...다 끝나고....

2명의 가이드분들과...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눈 후....

각자의 자리로 되돌아가기 위해...비행기 타러 공항으로....

 

캐리어도 접수시키고...남는 시간 주변을 둘러보니....

포토존(?)...마지막 사진을 여기서 남겼네요^^

 

4박 6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며칠간의 나날들을 떠올려보며....

뭔지 모를 아쉬움과...또 다른 행복한 여행길을 꿈꾸어 봅니다.

 

우리 다음은...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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