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5일...일요일
울 집에서 멀지않은...진주 -양마산 물빛 둘레길-을 찾아갔습니다.
가을같은 너무 좋은 날씨라는데...집에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약 10km 전후의 별 부담없는 거리라...물병만 들고서 집을 나섰네요.
새벽 산책길 약 7km의 거리를...매일같이 함께하는 울 막둥이를 앞장 세우고....^^

산행 들머리...소싸운 경기장 입구 주차장(오전 10시 25분)

주차장에서...데크 계단길을 살짜기 올라서면....?

산 허리를 돌아가는 임도를 만나고...우린 한동안 임도를 따라갔네요.


잠시 후, 임도가 끝나는 갈림길에서...우린 빤질빤질한 산길따라 올라서고....

아직 산행 초반이라서...울 막둥이 뛰다시피 잘도 올라가더군요.

산친구들 온 갖 냄새를 끙끙 맡으며...곳곳에 영역 표시도 하고....^^


그렇게, 산길에 들어선지 얼마 되지않아...오늘의 최고봉에 올라섰습니다.

우린 여기서 진양호가 내려다 보이는...왼쪽 산 아래로 내려갔네요.


진양호 여러 데크 전망대 중...첫번째 전망대에 올라 주변을 한번 휙~ 둘러보고....


'난 엄니...싫어....ㅡ,.ㅡ'
'나두 너 싫어...흥....ㅡ,.ㅡ'

데크 전망대에서 잠시 주변을 둘러보고는...진양호를 왼쪽에 끼고서....


사각거리는 대숲 사이 편안한 -양마산 물빛 둘레길-...산책 코스로 너무 좋더군요.


따가운 햇살에 혀를 내밀며 힘들어 하던 울 막둥이도...이젠 혀가 쑥~들어가고 느긋하게 잘도 걸어가네요.^^


어디서 고라니 뛰어가는 소리에...'저 넘 잡아야 하는데~~' 하며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울 막둥이....

울 막둥이 흥분된 맘 진정시키려...진양호 션~한 물도 먹이고....




잠시 후, 진양호를 왼쪽에 끼고 걷던 둘레길도 끝이나고...다시 산 능선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우린 어느 봉우리...정상에 올라서고....



꾸불꾸불 내려서는...가파른 내림길따라 아래쪽으로 내려갔네요.


아래쪽 고갯마루에 내려섰다가...다시 올라서....?


조금전 진양호로 내려갔었던...오늘 최고봉 정상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산길 다 내려온 아래쪽 데크에서...목말라 하는 울 막둥이 물도 먹이고....

힘들었을 울 막둥이 때문에 능선길 포기하고...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데크길을 따라갔네요.




짐시 후, 데크 둘레길도 끝이나고...오전에 올랐던 임도에 다시 내려서서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산행 날머리...주차장 원점회귀(오후 12시 57분)
산행 gpx거리...약 10.9km
산행(휴식 포함)...2시간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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