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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여행길

쁘라텟 타이(자유의 나라)...타이랜드(태국)

옛 어르신들 말씀에...어디가서든 인사는 잘혀야 된다고 하셨는디....^^

 

싸와디카...안녕하세요.

컵쿤카....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5일~9일...3박 5일간의 여행

이 2단어를 외우고 또 외우며...'자유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타이랜드를 찾아갔습니다.

 

오랜 친구부부와 함께...패키지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둘러보는...그 미지의 여행길을....^^

이번 해외 여행은...가까운 대구공항을 이용했네요.

친구부부도 대구 주변에 있기에...서로의 여정이 편할수 있도록....^^

 

흥분된 맘으로 약 5시간여를 날아가...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방콕의 새벽 야경은....?

우리나라 야경과는...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더군요.

 

싸와디카(안녕하세요)...타이랜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내려 새벽 3시에 방콕 호텔에 도착하고...2시간여 선잠에 잠시 빠져있다가 일어나....

호텔 내에 있는 뷔페 식당으로 내려가서...지금껏 여행 다닌 중 최악의 아침상을 맞이해야 했네요.

간단하게...배만 채우고....ㅜ.ㅡ

 

이른 시간에 호텔 로비에서 만난 우리 18명의 일행들은...친절한 2분의 가이드 안내를 받으며....

첫 일정으로 타이 맛사지의 탄생지로 잘알려진...왓포 사원을 찾아갔습니다.

왓포사원내에는 수많은 탑들이 세워져 있었고...다들 무덤 그러니깐 유해를 모셔둔 탑이라고 하더군요.

사원 곳곳에는...요가 동작을 하는 스님 동상들도 많이 보이고....

배의 중심을 잡기 위해서 배 밑바닥에 모셔두고 중국과 수년을 오갔다는...거대한 관우 동상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유해를 모셔둔 탑으로 생각이 들지않을 만 큼...수많은 탑들은 무척 화려하더군요.

와불상

 

길이 46m, 높이 15m의 황금색으로 칠해진 와불상...또 다른 이름으로 열반사원으로도 불린다고 하네요.

이 발바닥쪽에서 봐야만이 전체를 담을수 있을 만큼...그 크기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우린 왓포 사원 전문 가이드분이 이끄는데로 졸졸졸 따라다니며...사원에 대한 재미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 왓포 사원을 둘러보고는...몇몇 남지않은 수상가옥들을 둘러볼려고 배를 탔는데....?

짜오프라야 강에서 바라보는 왓포 사원이...화려한 외관 만큼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라보이네요.

강 건너쪽에는 새벽 사원(왓 와룬)이 보이는데...아름답고 멋진 새벽사원은 멀리서 바라보는걸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물고기 먹이도 주며 배 위에서 주변 조망을 둘러보고는...배에서 내려 처음으로 우리끼리 사진도 한 장 남기고....^^

그리고는 이른 점심을 맛있게 먹고...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파타야로 내달렸네요.

파타야에서 제일 먼저 2시간여 맛사지를 받고서...노곤해진 몸으로 알카자쇼 구경하러 갔습니다.

트랜스젠더들의 천국이라는 태국...남자들인데 여자(?)들 세상이더군요.

 

알카자쇼

1시간여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구경하고 나왔더니...밖으로 나온 그 분들은 관람객분들과 같이 사진을 찍도록 허락해 주더군요.

물론 공짜가 아닌...돈을 받고서....^^

그리고, 저녁을 먹고서 야시장을 둘러볼 약간의 시간을 주길래...호텔에서 먹을거리를 찾아서 두리번 두리번....?

가까이에서 마주보는 악어가 신기하기도 하고...안주삼아 친구부부와 밤 늦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브라이튼 그랜드 호텔

 

우린 파타야 브라이든 그랜드 호텔에서...2일간 머물렀는데....?

잠시 허락된 오후 시간에...우린 저기 내려다 보이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겼답니다.^^

그렇게, 여행 3일째 이른 아침을 맞이하고...다들 액티비티 즐기러 산호섬(코란섬)을 찾아 갔었네요.

우린 산호섬 중간 지점에서 패러세일링만 탔었는데...처음 타봐서 그런지 무척 재미있었다는....ㅋ

다만 짧은 시간이...너무 아쉽더군요.

작은 선착장 한바퀴만 휙~~...나중에 긴 시간동안 다시 타봐야 겠습니다....ㅋ

패러세일링을 잠시 즐기고 찾아간 산호섬(코란섬)...해변엔 모래사장이 아닌 고운 산호가루가 모래를 대신하더군요.

각 종 즐길거리들과 해양 액티비티들도 많이 있었고...우린 산호섬을 기웃거리며 한바퀴 둘러보다가....?

코코넛도 홀짝...맥주도 한 잔....^^

오전 느즈막까지 산호섬(코란섬)에서 놀다가 돌아와서는...망고 비빔밥으로 점심을 대신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산호섬(코란섬) 바닷물을 씻어내고 오라며...가이드분이 2시간 가까운 휴식 시간을 주시길래....?

우린 머무는 호텔로 돌아와서...걍 수영장으로 직행했습니다.

오메~~시원한거...근디 짜다 바닷물이여....ㅋ

땃땃한 햇살아래...남들과 같은 느긋한 포즈도 취해보고....^^

호텔 수영장에서 개헤엄을 치며 한참을 놀다가...오후 첫 일정으로 플로팅마켓을 찾아갔습니다.

인공 호수위에 시장을 펼친 플로팅마켓은...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였지만 눈 요기거리로는 부족하지 않더군요.

살짜기 더운 날씨에 마켓 그늘 아래에 들어가서...마켓 이곳저곳을 한바퀴 둘러 보았네요.

우리나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둘러보는 재미가...피로를 잊을만큼 재미있었습니다.

플로팅마켓 한바퀴 둘러보고는...시원한 카페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는 중....ㅋ

잠시 후, 플로킹마켓을 구경하고 찾아간 곳은...코끼리 트래킹하는 곳이였네요.

거대한 코끼리 등 위에...두명씩 타고서....

우릴 뒤따라 오는...친구부부 사진 찍어준다고....ㅋ

자~~두 손 높이 들고...김치....*^^*

코끼리 트래킹도 작게....그러니깐 짧게 맛보기로 한바퀴만....ㅜ.ㅡ

일행 몇 분이 짚라인 타러가시고...우린 몽창카페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남는 시간 몽창카페 주변을 둘러보며...이곳저곳에서 사진을 남겼네요.

그런데, 어디선가 코끼리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찾아갔더니...쬐그맣고 귀여운 아기 코끼리가....^^

 

잠시 후, 코끼리 트래킹을 끝내고...찾아간 그 곳은....?

황금절벽사원

태국 돈 1000바트에는...태국 (전)국왕 라마9세(왼쪽)와 아들 (현)국왕 라마10세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이 라마9세 (전)국왕이 태국 국민들에게...거의 신급으로 모셔지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국왕 재임기간이 약 70년...그 긴 시간동안 국민들에게 그 만큼 많은 성정을 베풀었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1000바트 지폐 왼쪽 아래에...쭈그려 앉아있는 할머니 한 분이 보이시죠.?

허리 굽혀 두 손 마주잡고 계시는 분이...태국 (전)국왕 라마9세이십니다.

할머니와 아들...그리고, 며느리와 손주들이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해에 엄청난 가뭄이 들어 농작물이 다 말라죽고...이 가족들은 일용할 양식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며느리가 돈을 벌러 큰 도시로 나갔는데...그만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소식이 끊어져 버렸고....

할수없이 이번엔 아들이 손주들을 할머니께 맡겨두고...큰 도시 공사판에서 일해서 번 돈을....

매달 일정한 날짜에 집으로 보내...그 돈으로 할머니와 손주들이 살아갔다네요.

 

그런데, 매달 보내주던 날짜를 훨씬 지나도 돈은 오질 않고...아들이 궁금하고 걱정된 할머니는....?

태국 국왕 라마9세에게...우리 아들 좀 찾아달라고 편지를 보냈답니다.

 

그렇게 보낸 할머니의 편지를 읽어본 국왕 라마9세는...할머니 아들을 전국에 수배령을 내렸고....

얼마 지나지않아, 찾았답니다...그것도 사원에서....?

 

공사판에서 힘들게 일하던 아들이...일하던 중 사고로 크게 다쳐 끝내 죽고 말았는데....

무연고자로 시신을 화장할려고 사원에 모셔 두었다가...막 화장할려던 차에 찾게 되었답니다.

국왕 라마9세는 그 소식을 듣고서...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시라고 아들을 할머니께 보내드렸다네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어느 날 국왕이 그 이웃 마을에 시찰을 가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할머니가 길바닥에 앉아서 기다리다가...국왕 라마9세를 결국 마주하고는....

 

손가락에 끼고있던 할머니의 마지막 남은 재산...실 금가락지를 국왕의 손에 쥐어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가는 아들을 보게 해 주신 국왕께...진심어린 감사를 드렸답니다.

 

국왕 라마9세는 금반지 받기를 한사코 거부했지만...할머니의 고집을 꺾을수 없어서 받긴 받았는데....?

이 사연을 언론은 대서특필...전국에서 감동한 국민들이 너도나도 금반지를 빼서 국왕에게 보냈다네요.

 

그렇게, 모인 금반지가 엄청 많았고...국왕 라마9세는 모인 금반지들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온 국민들이 불자인 태국 국민들이 다 볼수있게....거대한 절벽에다가 부처님을 새겨 넣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국왕이 가진 재산으로 부족분을 채워...높이 약 130여m에 넓이 약 70여m....

음각으로 새긴 그 사이에 황금으로 채워넣은...우리 돈 약 60억원짜리 이 황금절벽 사원을 만들었다네요.

 

조금 부풀려지고 각색된 이야기도 있겠지만...뭐~~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그 사연에 감동한 우리도...경건한 맘으로 한 장 남기고....ㅋ

 

여행 3일째 일정을 이른 시간에 마무리하고 호텔로 돌아왔지만...그냥 가만히 있을 우리들이 아니죠.^^

친구부부와 호텔 밖으로 나가서...맥주 한 잔 나누며 파타야의 마지막 밤을 즐긴 후....?

파타야 화려한 밤거리를...마구 싸돌아 다녔습니다.

 

두어시간 거닐며 우리가 본...파타야의 밤 거리는....?

가계 주인과 종사자들만 태국분들이였고...밤 거리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넘쳐 나더군요.

 

버스킹 하시는 분들 노랫소리에...반은 벗은 트젠분들이 흥겨운 노래에 몸을 맡기고 있었고....

그 흐느적거리는 춤을 구경하시는 대부분은...70~80대는 되어보이는 서양분들이였습니다.

 

한두집 건너 한집은...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는 발마사지 업소였었고....

베트남과는 조금 다르게...그렇게 물가가 싸다는 생각은 들지않더군요.

 

우린 밤거리를 싸돌아 다니면서...보지못했던 또 다른 세상을 맘 껏 구경했네요.

그리고, 울 아그들 줄 선물도 챙기고...울 아들하고 사위오면 같이 먹을려고 리젠시도 3병 챙기고....ㅋ

그렇게, 태국 파타야에서...여행 마지막 밤을 즐겁게 보낸 우리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떠나기 아쉬운 맘에...파타야 웡아맛 해변가를 한바퀴 둘러보러 나갔습니다.

파타야의 아침

이른 아침 조용한 웡아맛 해변...낚시하시는 분들도 몇몇 보이고....

해변에서 밤을 보낸 분들과...가볍게 조깅하시는 분들로 파타야의 아침이 시작되더군요.

우린 조용한 웡아맛 해변따라 한참을 거닐다가...마주한 나무를 올려다 보니....?

저기 높은 곳 코코넛 나무위에...잘 익은 코코넛이 주렁주렁....

나무 아래에 누워...입만 벌리고 있으면 될 듯....ㅋ

그렇게, 한바퀴 쭉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서...탁발하러 나오는 어린 스님들을 만났습니다.

태국의 사찰에는 부엌이 없어서 음식을 만들지 못하기에...스님들은 이렇게 탁발로써 끼니를 해결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태국의 특이한 점 하나는...전신주가 네모나다는 것과 어지러운 수많은 전선들....

태국이 지형적으로 낮아서...땅을 파면 물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그 동안 많은 전선들을 어떻게 하질 못하다가...이번에 좋은 방법을 찾았는지 전선을 지하에 묻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호텔로 돌아온 우린 아침을 먹고...마지막 날 첫 일정으로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을 찾아갔네요.

TV에선 흔하게 보던 것들이지만...실지로 바로 앞에서 보니깐 정말 깜짝 놀랄 만큼 대단하더군요.

몇초간 어떻게 마비 시킨다는 이야기도...눈이 옆에 있어서 입을 한 껏 벌리면 안보인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악어쇼를 한참 구경하고 돌아서 나온 주변에서...이번엔 우릴 기다리고 있는 코끼리를 만났습니다.

우리나라 동물원들과는 다르게...관람객들과 한층 가깝게 만나볼수 있더군요.

가이드분이 기린과 인생 샷...한번 남겨보라 해서....^^

이런건 남편하고도...안해봤는디....ㅋ

기린 울타리 바로 옆쪽에는...엄청나게 많은 악어들이 바글바글....

어느 분이 고기를 줄에 매달아 살살 약 올리니깐...눈치빠른 악어 한마리가 벌떡 뛰어올라 낚아채 먹어 버립니다.

이것두 가이드분이 시켜서...안하면 후회할거라고 하면서....ㅋ

근데, 사진엔 남편은 가만히 앉아있는데...내가 좋아서 덤벼드는 것 같이 나왔넹....ㅡ,.ㅡ

백만년 세월 만큼 바위공원은 엄청 넓었고...특이한 모양의 바위 조각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태국에서 조금은 흔하게 볼수있는...부처님을 모시고 기도와 공양하는 그런 곳인 것 같은데....?

 

백만년 악어농장 구경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우린 파타야를 뒤로하고 방콕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태국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할...마지막 여정이 우릴 기다리고 있거든요.^^

태국 여행길에 두번째 맛사지를 받고서...아시아티크(현대식 야시장)까지 톡톡이를 타고서 생 내달려갔네요.

해질무렵 아시아티크에 도착했더니...강변에는 일몰 구경하러 나오신 분들로 인산인해더군요.

잠시 후,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해...우린 크루즈 배위에 올랐습니다.

짜오프라야 시원한 강바람속에서 만찬을 즐기라는...여행을 잘 마무리하라고 마지막 코스에 넣은 듯 하더군요.

우린 약 1시간 30여분을 하나둘 불 밝히는 야경을 구경하면서...무한정 제공되는 맥주를 마시며 선상위의 만찬을 즐겼네요.

짜오프라야 강변 아시아티크 놀이기구 불빛들은...무척 화려하기만 하고....

아이콘 시암의 화려한 야경

어둠이 살포시 내려앉은 짜오프라야 강위에...우리들의 뜨거워진 열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크루즈 3층에는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었고...여성 가수분이 분위기에 맞춰 흥을 돋워 주시는데....?

가이드분이 미리 이야기 해 두었는지...생일이신 분들을 찾아가서 축하 노래도 불러주시네요.

 

그리고, 예전에 유행했던 귀에 익은 팝송들과...신나는 트로트를 부르며 무대앞으로 다들 모여들게 하더군요.

 

신나는...댄스타임^^

그렇게, 3박 5일간의 짧은 만남과 인연을 맘껏 즐기고...이제 아쉬운 헤어짐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해어짐은 언제나 안타깝고 아쉬운 것...또 다른 좋은 만남을 기약해야겠죠.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는...태국 국민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전)국왕 라마9세을 기리는 장소까지 마련해 두었더군요.

저렇게 훌륭한 국왕을 모실수 있었던 태국 국민들이...참 부러웠다는 생각은 나만 드는걸까요.?

태국 시간 9일 오전 2시 30분...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오전 4시 30분

 

피곤한 몸을 비행기에 실고서...잠시 눈 감았다가 떴더니....?

창밖은 이미 훤하게 밝아왔고...까마득한 아래쪽에 거문도가 내려다 보이더군요.

저기는...욕지도....^^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화창한 날씨속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3박 5일간의 자유의 나라 타이랜드(태국) 여행이였네요.

 

빡시게(?) 돌아본...강행군 여행길이였지만....ㅋ

집 현관에 들어서면서...꿈 같은 여행길을 또 다시 꿈꿔봅니다.^^

 

컵쿤카(감사합니다)...타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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