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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여행길

[경주 안강] - 벚꽃 나들이 -(풍산금속 밤과 낮)

~~안강 벚꽃터널 야경속으로~~

~~목련꽃~~

~~벚꽃향기에 취해서....*^&^*~~

~~꽃잎 흩날리는 향기속으로~~

 

 

친구들이 경주 벚꽃구경 다녀와서 그 화려함을 자랑하네요...ㅠ.ㅜ

오후 회사 출근길에 길 옆 벚꽃 가로수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비바람에 떨어지기전에 우리도.....^^

 

경주 보문단지 벚꽃도 좋았지만 지난해 다녀온 안강 풍산금속 앞 벚꽃이 더 이쁠것 같아

늦은 퇴근길 집에 잠시 들러 카메라만 달랑들고....*^^*

 

너무 늦은시간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지만...

40여분 달려가 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산금속앞은 어둠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너무 늦었나보다....ㅠ.ㅜ

 

하고 가까이 다가갔더니만.....

다행스럽게 안쪽 구석은 아직 무지개 불빛이 하늘을 비추고 있습니다.

아직 구경나오신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무지개빛 벚꽃의 화려함을 잠시 감상해 보실래요.?~~~*^&^*

 

 

4월 2일 밤 11시 50분

늦은밤입니다.

어둠속에 카메라가 많이 흔들렸는지 그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했네요.

약 200~300m 벚꽃길에 이런 무지개빛 조명을 밝히는데.....

오늘은 늦은시간이라 끝부분 약 100m정도만 조명을 켜 두었네요.

 

"헐~~~~"

 

밤 11시 55분

 

갑자기 가로등 불빛만 남겨두고 벚꽃을 비추던 그 화려한 불빛이 꺼져버립니다.

약 5분간의 구경으로 무지개빛 아름다움은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네요....ㅠ.ㅜ

 

불빛이 꺼진후에.....ㅡ,.ㅡ

 

칼라에서 흑백으로......ㅋ

약 10여분의 벚꽃구경을 하고 집에 왔네요.

 

아쉬움을 나누며 집에왔지만 그 화려함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다음날

늦은 아침.......다시 갑니다......*^^*

집을 나서는데 따뜻한 날씨에 집앞 목련도 이쁨을 뽐내고 있습니다.

 

'나도 보고 가라고...*^^*'

4월 3일 오전 11시 30분

 

경주 안강 풍산금속 앞 벚꽃터널에 다시 왔습니다..*^^*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같이 구경하시죠.*^&^*

도로옆 철조망에 붙어있는 조명이 밤에 무지개빛 불빛을 비춰준답니다.

 

도로옆 철조망에 붙어있는 조명이 밤에 무지개빛 불빛을 비춰준답니다.

아기을 데리고 나들이 나왔네요.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벚꽃향기에 취해버렸습니다....*^&^*

아름다운 벚꽃향기를 폰에도 담아갑니다..^^

기분이 째집니다.....ㅋ~ㅑ.*^^*

평일 오전이지만 많은분들이 나들이 나오셨네요.

오래된 고목이라 터널을 이룬 벚꽃이 너무나 화려합니다.

풍산금속 정문에서 왼쪽으로 약 300m 도로을 사이에 두고 활짝 폈습니다.

정문 오른쪽으로도 무지개 조명은 없지만 약 300여m의 벚꽃길이 있구요.

낮에 보는것도 좋지만 밤에 무지개 조명에 비치는 벚꽃구경 정말 좋으네요...*^^*

 

한번 다녀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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