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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같은 여행길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

대구 수목원

 

2011년 11월 11일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라고 떠들석한 날에

대구 수목원에서 국화축제 한다길래 구경 갑니다.

날씨는 흐렸다가 맑았다가 ~~

그리 좋은 날씨는 아니네요.

평일 오전 11시경 인데도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왔지만 특히나 유치원 아이들은 무척이나 많이 보입니다.

노란병아리같은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웃음 짓게 하네요.

 

우리 세째 하나 키울까.?~~~ㅋ

주차장 입구에 이렇게 인공폭포가~~~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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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국화들의 향기에 코가 즐겁습니다..^^

이쁜 병아리들이 두명씩 손을 잡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기념사진 한 장~~~~*^&^*

온갖 모양의 조형물 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제부터 국화축제 구경 해 볼까요.?~~^^

여기는 분재들이 가득하네요.

가을 국화와 물레방아

그리고,~~~~~여인

국화꽃으로 이쁜벽을 만들어 놓았네요.

아이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독수리 앞이라고 선생님이 독수리 포즈 한번 취해보라니깐

한 아이가 한쪽 다리는 들고 양팔을 독수리 모양을 하고 사진 찍길래 웃음보가 터집니다...ㅋ

아이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다들 똑 같은 포즈를 취하네요.

경산 갓바위 모형도 있어서....

유치원 아이들로 인해 모형물 앞에서 사진찍기 힘듭니다.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늦가을의 정취가 묻어 납니다.

마지막 단풍들이 간신히 매달려 있네요.

나들이객 들이 무척 많습니다.

이제 수목원도 겨울 채비를 하고 있네요.

잎사귀가 다 떨어진 감나무에 감만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저걸보니 경북 청도 감 가로수길이 생각나네요.

도로 양 옆으로 저렇게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너무 보기 좋았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한쌍의 까치

애인 일까요?

부부 일까요.?

너무나 다정스러워 한참을 지켜보다가 갑니다...^^

이제 올해 낙옆길도 마지막이려나........

88 호돌이

앙마에게 날개를 달아주면 어떻게 되는거야..?

귀여븐앙마에서 진짜 므서븐앙마 되는거 아냐..??

넓은 운동장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모델들이 따로 없습니다.

유치원선생님이 볼까봐 스치면서 한장 찍었는데....

노란색과 녹색 배색이 어울려

사진이 너무 이쁘게 잘 나왔네요...*^^*

 

아이들아 이쁘고 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억새 앞에서 한 장 남기고.....

수목원 전체 안내도

떠나기 아쉬워 폭포 앞에서 마지막으로 한장 ....*^&^*

국화축제가 내일 13일 일요일 까지 한다니깐 이 가을에 구경 한번 가 보세요.

화려한 국화들의 축제를 보며 눈이 호강하고 왔더니만

집 거실에 있는 국화가 눈에 안들어 옵니다....ㅠ.ㅜ

 

그려~~니도 이쁘다....

 

대구 수목원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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