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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과 둘레길

주산지의 가을

10월 25일 새벽에 청송 주산지로 출발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예전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보고 "언젠가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새벽 물안개 낀 주산지를 볼려고 일찍 왔는데 흐린 날씨에 아쉽게도 보진 못했네요.

새벽 6시쯤 올라가니 어둑어둑한데도 벌써 십여명이 삼각대에 카메라를 거치해놓고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좀 더 밝아지기를.....

삼각대를 가져오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담을 기약하고 여명이 밝아오는 주산지를 몇장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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