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한 동안 살아본적이 있던 구미입니다.
결혼도 하고 두 아이도.....
예전에 한번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20여년이 흐른 지금 정상(현월봉 976m)
올라가는길이 이렇게 급경사고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안개와 구름이 나를 반기는군요.
아주 좋은산이라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을거라 생각하고 여러 좋은 사진들은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카메라에 습기가 차서 사진 찍지를 못했습니다....ㅡㅡ)

정상에 다녀갔다는 인증샷 ^^*


저기 건너 정자에 바둑을 뚜고 있는 신선 두분이 안 보이십니까?

이 다리만 건너면 극락(지상낙원)일꺼 같군요.

사실 범종이 달려있는 종각입니다.
이렇게 맑은날엔 저기 아래쪽에 경치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위 사진은 다른곳에서 참고하시라고 퍼 왔습니다)

내려오는길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허기가 져서 영양보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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