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전....
합천으로 귀촌하기 전까지...우린 경산 하양(친정동네)에 살았었습니다.
그러니깐, 대구 팔공산...바로 뒤편에 살았던거죠.
학교다니고 신혼시절 잠깐을 빼면...약 45여년을....^^
처음으로 오른산도 팔공산이였고...귀촌하기 전 마지막으로 오른산도 팔공산이였죠.
팔공산 구석구석...참 많이도 헤집고 다녔었네요.
우연찮게 소개받은 산악회에서...팔공산 간다길래 뒤늦게 가입하고....
긴 시간 대기하다가...나온 빈 자리 꿰차고....
오랜 친구를 만난다는 설랜 맘으로...졸래졸래 따라 나섰네요^^
2024년 11월 24일...일요일 이른 아침에....

들머리...부인사

이말재...고갯마루에 있는 '벼락맞은 나무'

"넌...뭣이여???"

이상하게 생긴 넘....ㅡ,.ㅡ

팔공능선에 올라 마주한...두개의 돌기둥(석주)


팔공산 봉우리들은 운무속에...발아래 내려다 보이는 톱날능선







서봉 조금 아래쪽에 있는...촛대바위


팔공산 서봉(1.150m)

서봉 바로 옆에 있는...삼성봉(서봉의 옛 이름)

팔공산 서봉에서 바라본...비로봉과 동봉(미타봉)


팔공산...마애약사여래좌상


팔공산 비로봉(1.192m)



팔공산 동봉...석조약사여래입상

팔공산 동봉(1.167m)

오늘은 날씨가 영 도와주질 않네요.

2015년 1월 15일...동봉에서 바라본....
지리산과 덕유산...그리고, 가야산

밉상스럽게 내려다 보이던 골프장도...오늘은 이쁘게만 보입니다^^




"내가 방구 안꼈어....우~씨ㅜ.ㅡ"



오랜만에 마주한...하트바위


염불봉 바위 오름길

염불봉...발바닥바위

바위 사잇길을 빠져나가면....

성년불중래...젊은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염불봉


처음보는 제단(?)

팔공산 병풍바위와...멀리에 정자가....??

'쟈는...언제 또 세워둔거야...?'






오늘은 오랜 친구 만난...아주 기분 좋은 날...*^^*




정자에 올라 바라본...팔공산 동봉과 비로봉


동화사로 내려가는...대불능선 갈림길(이정목 58번)
"아자씨...이쪽으로 좀 내려가면 안될까요??"
"내려가지 말라하면 안내려 갈꺼요??"
"감사합니다...복 받으실거에요^^"

58번 이정목 바로 앞에서 3분이 한창 공사중...미인계로 무사통과(?)


밧줄은 데크 밑으로...페인트 냄새 짙은 가파른 데크계단길

오늘 아니면 내일(?)...와르르....ㅋ


날머리...팔공산 동화지구 주차장

팔공산에 남겨두고 온...발자국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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