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마의 귀촌이야기

울 막둥이(반려견)...칸

귀여븐앙마 2025. 5. 10. 13:52

낮선곳에 귀촌하면서...남편의 로망이였던 진돗개
 
시커먼 넘으로...입양했네요.
 
네눈박이...블랙탄
 
2021년 1월 31일생...이름 [칸]
 
이젠 어엿한...울 가족이 되어....
 
귀염둥이 막둥이 노릇...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여행도...산행도...때론, 캠핑도....^^

 
‘언제까지나...네 곁에 있을테니....’
 
‘우리...행복하게 살자꾸나....*^^*’

앞 발이 크면…나중에 덩치가 많이 커질거라는데….?
4살 먹은 이 넘 몸무게…26kg 넘나들고….^^;;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고성 유담 둘레길을 거닐며....
사마귀와 피 터지는 대결을 앞에 두고....?
대장도 비박산행길에서....
진주호 귀곡동(까꼬실) 둘레길에서....
서해안 일주 비박 여행길에서....